인천 남동경찰서는 고시원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5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8일 오후 11시 30분께 남동구 간석동 한 고시원에서 공업용 에탄올과 라이터로 자신의 방 옷장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직후 현장을 벗어났다가 19일 오전 1시30분께 고시원 주변 길거리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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