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생계 어려움으로 세금을 내지 못한 체납자를 위해 '생활회복지원단'을 가동하고, 생계형 체납자가 체납처분 중지를 직접 신청할 수 있는 제도를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통해 ▲ 체납처분 중지 신청제 도입 ▲ 통합실태조사 ▲ 인공지능(AI) 관리대장 개발 등으로 이어지는 전국 최초의 3종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조성명 구청장은 "세금을 내고 싶어도 당장 생계가 무너져 어려움을 겪는 구민에게는 독촉보다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길이 먼저 필요하다"며 "신청부터 조사, 복지·보건 연계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체계를 통해 생계형 체납자의 회복을 끝까지 돕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