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전열에서 이탈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꼴찌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선두 아스널을 상대로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다.
울버햄프턴은 19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EPL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0-2로 뒤지다 후반 우고 부에노의 추격 골과 추가시간 상대 자책골을 엮어 2-2 무승부를 거뒀다.
아스널(승점 58)은 최근 2경기에서 무승부에 그치며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승점 53) 맨체스터 시티에 추격의 빌미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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