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을 저지한 대한민국 국민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인류사의 모범이 될 위대한 대한국민의 나라, 대한민국이었기에 가능했다”며 “대한민국은 합니다”라고 밝혔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김의영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를 비롯해 세계정치학회장·유럽정치학회장·남미정치학회장을 지낸 전·현직 정치학자 4명은 지난 1월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 ‘대한민국 시민 전체’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1주년 특별성명에서도 “세계사에 유례없는 민주주의 위기를 평화적인 방식으로 극복해 낸 대한국민들이야말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할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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