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자산 격차 요인 분석과 정책 과제' 보고서(김성아·이주미·박형존·한솔희·한수진)에 따르면 한국의 자산 불평등은 부동산과 대물림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심화하고 있으며 소득만으로는 이 격차를 메우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자산 격차를 심화시키는 주범으로는 부동산 중심의 자산 구조와 대출을 통한 자산 증식 행태가 꼽힌다.
분석 결과 부동산 자산을 보유한 것만으로도 중하위층의 자산 수준을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었지만, 최상위층으로 갈수록 부동산과 금융자산 그리고 부채를 동시에 대규모로 보유하며 부를 증식하는 양상이 뚜렷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