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연준, 트럼프가 압박하는 금리인하 경로에 '의견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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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준, 트럼프가 압박하는 금리인하 경로에 '의견분열'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이 당분간 기준금리 동결에 대체로 동의하면서도 추가 금리 인하 필요성과 그 시점에는 제각각 견해를 드러낸 것으로 18일(현지시간) 나타났다.

이날 를 통해 공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1월 27∼28일 회의 의사록(표지 포함 18쪽 분량)을 보면 연준 위원들은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대해 대체로 찬성"했다면서도 향후 정책적 경로에 대해서는 인상 또는 인하의 "양방향적 설명을 지지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앞서 연준은 지난달 27∼28일 열린 올해 첫 FOMC 정례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계속되는 금리 인하 압박에도 3.50∼3.75%로 동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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