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신규 원전을 계획대로 도입한다는 방침을 확정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원전 유치전이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이들 지역은 모두 이미 원전이 있는 곳으로, 수용성 확보 등 사업 추진이 상대적으로 수월할 수 있어 신규 원전 건설에 속도를 낼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정부는 AI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등 전력수요량 증가로 2038년 최대전력수요가 현재보다 1.5배(기준수요 기준 145.6GW)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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