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지명→트레이드→22홀드' 동료들과 KBO 역대 2번째 기록 만든 김민…"올해는 더 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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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지명→트레이드→22홀드' 동료들과 KBO 역대 2번째 기록 만든 김민…"올해는 더 잘하고 싶다"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서 1차 스프링캠프 일정을 소화 중인 김민은 "지난해에는 트레이드 이후 처음 캠프에 왔는데, 올해는 두 번째 캠프라 확실히 익숙해졌다.하루 종일 함께 훈련하고 밥 먹는 생활이 반복되다 보니 힘들긴 하지만, 동생들이 많아지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밝혔다.

김민은 "100점 만점에 80점을 주고 싶다.성공과 실패 둘 다 경험한 시즌이라고 생각한다"며 "전반기에 왜 안 좋았는지, 또 후반기에 왜 좋았는지 이유를 알았기 때문에 올해는 좋은 쪽으로만 쭉 갈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자신감은 있다"고 말했다.

시즌 중반 이후 달라진 모습에 대해서는 "난 땅볼 유형 투수인데, 삼진을 잡으려고 하다 보니 힘도 많이 들어가고 불리한 카운트에 몰렸다.마음을 좀 비우고 맞춰잡으려고 하다 보니까 이제 스트라이크 비율도 높아지고 수비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전반기에는 슬라이더를 많이 던졌다면, 후반기에는 투심을 많이 구사하면서 더 좋아지지 않았나 싶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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