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국왕, 그린란드 방문…"지지·통합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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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국왕, 그린란드 방문…"지지·통합 표시"

프레데릭 10세 덴마크 국왕이 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편입을 주장한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사흘 일정으로 방문했다.

2024년 1월 즉위한 프레데릭 10세의 그린란드 방문은 2024년 7월, 지난해 4월에 이어 세 번째로,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 속에 그린란드에 대한 지지와 통합을 표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로이터·AFP 통신이 보도했다.

프레데릭 10세는 이날 누크의 학교 및 덴마크 합동북극사령부, 그린란드 최대 기업인 로열 그린란드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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