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경기였다.” 신영철 OK저축은행 감독(62)이 18일 인천 계양체육관서 열린 대한항공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5라운드 원정경기를 마친 뒤 고개를 숙였다.
5위 한국전력(15승14패·승점 43), 6위 우리카드(14승15패·승점 41)와 격차를 벌리지도 못해 남은 시즌 2시즌만의 봄배구 진출을 위해 사활을 걸어야 한다.
신 감독은 “범실은 결국 기술 문제다.쉬운 연타 공격 구사, 이단 연결 등에서 프로라면 해선 안될 실수가 많이 나왔다.이런걸 실수하지 말아야 편하게 경기를 할 수 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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