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19일 러와 연합훈련…美항모전단 맞서 잇단 무력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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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19일 러와 연합훈련…美항모전단 맞서 잇단 무력시위

이란과 러시아가 오는 19일(현지시간) 오만만에서 북인도양으로 이어지는 해역에서 연합 해상군사훈련을 한다고 IRNA 통신, 프레스TV 등 이란 매체가 18일 보도했다.

양국은 이란 남부 반다르아바스에 있는 이란 해군 제1사령부를 중심으로 연합 훈련을 할 예정이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미국과 이란이 핵협상을 한 17일에도 이란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군사훈련을 이유로 호르무즈 해협을 수시간 폐쇄하며 무력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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