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 창단 5년 만에 최하위 탈출… 대한항공은 선두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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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창단 5년 만에 최하위 탈출… 대한항공은 선두 추격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이 창단 후 5시즌 만에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다.

페퍼저축은행은 18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정규리그 5라운드 정관장과 홈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3-2(25-17 25-19 21-25 22-25 15-5)로 승리했다.

아울러 11연패 수렁에 빠진 7위(6승 24패·승점 20) 정관장과 격차를 승점 18로 벌려 남은 시즌 결과와 관계없이 최하위 탈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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