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차준환 찾아온 '칸초네 여왕'의 딸 "어머니 노래에 연기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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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차준환 찾아온 '칸초네 여왕'의 딸 "어머니 노래에 연기 감사"

한국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자신의 프리 스케이팅 배경음악인 '미치광이를 위한 발라드'(Balada para un loco)를 부른 이탈리아 가수 밀바(1938∼2021)의 딸로부터 감사 인사를 받았다.

대한체육회는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칸초네의 여왕'으로 불렸던 가수 밀바의 딸인 마르티나 코르냐티(62)가 지난 15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코리아하우스를 방문에 차준환에게 어머니의 노래를 써줘서 고맙다는 감사 인사를 전한 게 뒤늦게 알려졌다"고 밝혔다.

코르냐티는 "차준환이 어머니의 노래인 '미치광이를 위한 발라드'를 선택해 연기를 했다는 사실에 진심으로 감동받았다"며 "경기 도중 넘어진 뒤에 다시 일어나 연기하는 모습은 숭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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