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에 대응해 지난해 11월 자국민을 대상으로 일본 여행 자제령을 내린 가운데, 올해 1월 일본을 방문한 중국인 수가 1년 전보다 60.7%나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인 방문객 수의 급감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대만 관련 발언에 항의하며 중국 정부가 작년 11월 방일 자제령을 내린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후 중국은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관련 발언 철회를 요구하며 일본 여행과 유학 자제령,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 재개 등 압박 수위를 높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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