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선두 창원 LG가 부산 KCC 상대 12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직전 고양 소노와 경기에서 4득점에 그쳤던 유기상이 이날은 1쿼터부터 11점을 몰아치며 제 기량을 펼쳤고, LG는 이에 힘입어 전반을 54-33으로 크게 앞서며 마쳤다.
직전 경기에서 개인 한 경기 최다 20점을 올린 문유현은 두 경기 연속으로 같은 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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