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록 보유자인 만큼 콕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강략한 금메달 후보로 뽑혔고, 예상대로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1개씩 목에 걸면서 네덜란드 여자 빙속 간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당시 콕은 1분12초59로 결승선을 통과해 올림픽 기록을 경신하면서 금메달이 유력해 보였으나, 곧바로 레이르담이 1분12초31로 콕의 기록을 0.28초 단축해 올림픽 기록을 다시 쓰고 1위를 차지했다.
콕이 올림픽 기록을 경신하고 첫 금메달을 따내자 많은 축하가 쏟아졌고,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코치 데니스 판데르군도 콕의 금메달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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