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부모를 협박해 2억원을 뜯어낸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여자친구인 B씨가 채무가 많다는 사실을 알고 그의 부모에게 대부업체 직원인 것처럼 접근했다.
그리고는 “B씨에게 돈을 빌려줬는데 갚지 않으면 경찰 조사를 받게 하겠다”고 협박하는 등 39차례에 걸쳐 2억원을 뜯어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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