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캠프 찾은 '잠실 예수'의 진심 "그리운 한국에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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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캠프 찾은 '잠실 예수'의 진심 "그리운 한국에 돌아가고 싶다"

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역대 최다승 기록을 보유 중인 케이시 켈리(37)가 1년 만에 캠프를 방문했다.

애리조나에 거주 중인 켈리는 "한국에서 함께한 모든 선수가 그리웠다.선발대로 먼저 온 선수들과 만나 오랜만에 한식도 먹으며 좋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켈리는 LG 유니폼을 입은 6시즌 동안 73승 46패 평균자책점 3.2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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