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17일(현지시간) 미국의 미성년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사건을 비난하고 나섰다.
아야톨라 하메네이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도덕적으로 타락한 이 섬 사건은 서구 문명과 자유 민주주의의 본질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시"라고 지적했다.
최근 미국 법무부가 공개하기 시작한 엡스타인 관련 문건에서 각계 유명 인사들의 연루 의혹이 드러나며 논란이 확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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