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며 400만 관객을 돌파한 한국 영화가 화제가 됐다.
설 연휴를 앞두고 지난 4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시대 폐위당한 단종이 영월 유배지에서 보낸 삶의 마지막 시기를 상상해 그린 작품이다.
조선시대 단종과 그의 대척점에서 왕위 찬탈을 이끈 권력자 한명회는 기존 역사 드라마나 영화의 단골 소재였지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는 단종(박지훈)이 강단 있는 모습으로, 한명회(유지태)가 풍채 좋고 서슬 퍼런 인물로 신선하게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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