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위에 킥 체인지 효과까지…KT 1라운드 기대주 박지훈, 호주 평가전서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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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위에 킥 체인지 효과까지…KT 1라운드 기대주 박지훈, 호주 평가전서 두각

KT 위즈의 1라운드 신인 박지훈(19)이 스프링캠프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박지훈은 16일 호주 질롱 베이스볼 센터서 열린 호주프로야구(ABL) 멜버른 에이시스와 평가전서 2이닝 1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팀의 8-7 승리에 힘을 보탰다.

총 21구를 소화한 그는 직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3개 구종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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