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잊은 사투…포천시,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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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잊은 사투…포천시,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에 총력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 기간 포천시 창수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포천은 수도권 북부 대표적인 축산지역으로, 산란계와 육계 농가가 밀집해 있어 이번 발생에 따른 추가 확산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이번 발생을 계기로 10만 수 이상 사육 농가와 발생 농장 반경 500m 이내 관리지역에 통제초소를 추가 설치하는 등 방역망을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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