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대만 천잉주, 롤러스케이트서 스피드로 전향…여자 500m 1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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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대만 천잉주, 롤러스케이트서 스피드로 전향…여자 500m 11위

천잉주(대만)는 원래 롤러스케이트 선수였다.

캐나다 월드컵 때 세운 37초 14를 찍었다면 은메달도 가능했지만 대만의 동계올림픽 사상 스피드스케이팅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스피드 전향 이후 동계 종목 훈련 시설이 적당하지 않은 대만을 떠나 주로 외국에서 훈련했다는 천잉주는 "저의 도전이 다른 대만 선수들에게도 올림픽에 도전하겠다는 자극이 되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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