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학관연구총서 발간사업은 대전문학이 지닌 의미 가치와 정체성을 학술적 분석틀 속에서 구조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문학의 고유성을 조명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역문학이 한국문학의 종속적 요인이 아니라 구성적 요소임을 재확인하는 작업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김홍진 교수는 "이 책은 1980년대 대전문학이 품고 있는 다층적 풍경 중 한 단면을 기록한 것"이라며 "1980년대 대전문학은 신진 작가가 대거 등장하고 기성 문인의 활발한 작품 활동이 이어졌으며, 새로운 문예동인지가 속속 발간되는 등 문학장의 전문성과 균형성이 이전보다 한층 공고해졌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