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상임위에서 단독 처리한 관련 법안에 대한 국민의힘 원심력이 커지면서 법사위와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12일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하며 입법화를 위한 8부 능선을 넘은 대전충남 통합법은 법사위 심사와 본회의 의결만 남겨두고 있다.
민주당 박정현 의원(대전대덕)은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은 대구경북특별법은 통과시키면서 충남대전특별법은 반대했다.이는 국힘이 대전충남 시민들을 홀대하고 있음을 드러내는 것"이라며 "여전히 발목잡기만 하는 이들에게 대전충남 미래를 맡길 수 없다.법안 미진한 내용들은 본회의 전에 수정안을 만들고 이후에도 개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겠다"고 보수야당을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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