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박물관 공식 SNS에 또 '중국설'…뉴욕타임스와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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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박물관 공식 SNS에 또 '중국설'…뉴욕타임스와 대비

또 2023년에는 '한국 음력설'이라고 표현했다가 중국 누리꾼들의 공격을 받고 '중국설'로 수정해 비판받았다.

이는 최근 미국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NYT)가 공식 SNS에 음력설에 대해 "여러 아시아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명절이며 중국에서는 춘제, 한국에서는 설날, 베트남에서는 뗏으로 알려져 있다"고 소개한 것과 대비된다.

서 교수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일부 구단이 공식 SNS에 '음력설'을 '중국설'로 표기한 것을 언급하며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다른 영어권 국가에서는 최근 '음력설'로 많이 시정됐지만 영국만은 아직 문제의식이 별로 없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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