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동안 고향에 못 갔었는데,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부모님을 뵙고 오니 마음이 뭉클하고 뿌듯하네요.” 닷새간의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는 귀경객들의 손에는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선물이 들려 있었다.
엄석호(36)씨는 명절 직전 양가 부모님을 찾아뵙고, 이번 연휴에는 아내와 함께 3박 4일간 일본 오사카를 여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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