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대외 통상 여건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통상·전시 지원 예산을 전년 본예산 대비 48억원 증액한 257억원으로 확정했다.
경기도는 2025년도 1회 추경에 신규 편성한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이어가며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로 대미 수출 타격이 예상되는 자동차·반도체·의약품·철강 등 주요 산업군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한다.
미국 관세 장벽으로 직접 수출이 중단됐던 화성시 소재 자동차부품 중소기업 뉴오토정밀은 이번 패키지 지원을 통해 신규 알제리 바이어 등을 포함해 총 386만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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