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대구공동관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광역시는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글로벌 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2026 두바이 의료기기 전시회(WHX Dubai 2026)'에서 대구공동관을 운영해 총 455만 달러(약 65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열린 'WHX Dubai 2026'은 51년 역사의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아랍헬스(Arab Health)'를 리브랜딩한 행사로, 전 세계 의료·헬스케어 혁신 기술과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의료산업 전문 전시회다.
정의관 대구시 미래혁신실장은 "WHX Dubai는 중동 의료시장 진출의 전략적 거점 전시회로, 이번 공동관 운영을 통해 대구 의료기기의 우수성과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실효성 있는 글로벌 마케팅을 추진하고 수출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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