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 손흥민(34)이 61분만 뛰고도 4개 공격 포인트를 뽑는 화끈한 무력시위로 2026시즌을 산뜻하게 열었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산페드로술라의 에스타디오 프란시스코 모라산서 열린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 전반전에만 1골·3도움을 올리며 팀의 6-1 대승을 이끌었다.
변형 4-3-3 포메이션의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선 손흥민은 왼쪽 윙포워드 드니 부앙가의 페널티킥(PK) 골로 팀이 1-0으로 앞선 전반 11분 상대의 밀집수비를 허무는 절묘한 패스로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해 시즌 첫 공격 포인트를 뽑았고, 전반 22분에는 부앙가가 얻은 PK를 오른발로 직접 차 넣어 첫 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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