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 수요시위 "피해자법 개정안 통과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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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 수요시위 "피해자법 개정안 통과 환영"

정의연은 이날 낮 12시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인근 소녀상 바로 앞에서 제1천740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를 열어 최근 위안부피해자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의결을 환영했다.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은 "이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보호법 통과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일본의 우경화와 전쟁국가화 시도, 그와 맞물린 역사 부정에 단호히 맞서겠다"고 말했다.

앞서 12일 국회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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