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 손흥민이 2026시즌 첫 경기를 산뜻하게 시작하고 있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 프란시스코 모라산 스타디움서 진행 중인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 전반전에만 1골·3도움을 올렸다.
변형 4-3-3 포메이션의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출격한 손흥민은 왼쪽 윙포워드로 나선 드니 부앙가의 페널티킥(PK) 선제골로 팀이 1-0으로 앞선 전반 11분 상대의 밀집수비를 허무는 절묘한 패스로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해 시즌 첫 공격 포인트를 뽑았고, 전반 22분에는 부앙가가 얻은 PK를 오른발로 차 넣어 첫 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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