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을 훔치기 위해 남매가 사는 집에 침입해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한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금품을 훔칠 목적으로 지난 16일 오후 4시 3분께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다세대주택에 침입한 뒤 피해자 B씨를 흉기로 위협해 상해를 입혔다.
B씨의 여동생은 범행 발생 직후 경찰에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검은색 옷을 입은 남성이 흉기를 들고 집에 들어와 위협한 뒤 도망갔다”고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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