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중 관계의 기반은 민간에 있다며 양국 국민 교류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18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지난 16일 미국 아이오와주 주민들에게 보낸 답신에서 이같이 밝혔다.
시 주석은 "중미 관계의 희망은 인민에게 있고 기반은 민간에 있으며 미래는 청년에게 있고 활력은 지방에 있다"며 "정세가 어떻게 변하더라도 양국 인민의 교류·협력에 대한 염원은 변하지 않을 것이고, 양국 청소년이 서로 알고 가까워지려는 우정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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