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은 "(감독님과 코치님이) 나를 높게 평가해 주셔서 감사했다.그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꼈다.감독님과 코치님들의 기대에 맞는 선수가 돼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평소에는 어린 선수처럼 보일 수 있지만, 마운드에 올라가면 크게 보인다고 하신 말도 인상깊었다"고 전했다.
김민준은 "캠프에서는 다치지 않고 끝까지 잘 마치는 게 가장 큰 목표다.그거 하나만 생각하고 있다"며 "선발로 기회를 받는다면 10경기 정도는 던지고 싶다.개인적으로는 5승 이상, 평균자책점 3점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인왕 욕심은 없다는 게 김민준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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