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사회악은 다주택자들이 아니라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라는 글에 또 다시 반박하며 "대통령님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답하느라 명절 내내 핸드폰을 달고 있었더니 노모가 한 말씀 하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과 장 대표는 설 연휴 기간 내내 SNS를 통해 '다주택자 규제'에 대해 논쟁을 벌였다.
장 대표는 17일에는 "다주택자를 무조건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SNS 선동에 매진하는 대통령의 모습이 참으로 애처롭기도 하고 우려스럽기도 하다"며 "정작 대통령은 퇴임 후 50억 시세 차익이 예상되는 분당 재건축 로또를 갖고 계시지 않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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