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트럼프 정부가 엡스타인 파일 은폐 시도…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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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트럼프 정부가 엡스타인 파일 은폐 시도…공개하라"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른바 '엡스타인 파일'과 관련해 고의로 시간을 끌며 "은폐를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클린턴 전 장관은 엡스타인 관련 의혹으로 영국 왕자 칭호를 박탈당한 앤드루 마운트배튼-윈저가 의회에 출석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증언을 요청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든 증언해야 한다"고 답했다.

앞서 미 법무부가 공개한 엡스타인 관련 수사 문건에는 클린턴 전 대통령이 여성들과 함께 찍힌 사진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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