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광역 경제동맹인 부울경포럼을 이끄는 박병대 송월타올 회장은 지방 분권 전도사를 자처하며 행정통합을 줄기차게 주장해 온 인물이다.
박 회장은 "부산·경남 시도지사가 지난 3년간 통합에 속도를 내지 못했고 민주당과 정부도 선거가 임박해 행정통합 카드를 꺼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부산·경남 시도지사에 대해 "단순히 2028년 행정통합을 하겠다고 한다면 선거에서 유권자 심판을 피할 수 없고 분권의 조건을 명확히 하고 충족되면 바로 통합해야 한다"며 "자치권이 보장된다면 주민투표 대신 여론조사와 의회 동의 방식으로 6월 선거에 통합 단체장을 충분히 선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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