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볼게요"…설날에 금팔찌 훔친 10대 2명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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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볼게요"…설날에 금팔찌 훔친 10대 2명 긴급체포

A군 등은 설날인 전날 오전 11시 5분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금은방에서 10돈짜리 금팔찌 2개(시가 1천만원 상당)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어울리는지 보고 싶다"며 금은방 주인에게서 금팔찌를 건네받은 뒤 매장 밖으로 달아났다.

경찰은 금은방 주인 신고로 수사에 나서 범행 3시간 만에 이들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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