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막한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26'에서 글로벌 주요 가전업체들은 인공지능(AI)과 같은 신기술을 과시하기보다는 단순하고 직관적이면서도 소비자들의 일상 생활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데 주안점을 둔 제품들을 알리는 데 역점을 뒀다.
미국의 가전업체 월풀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키친에이드는 이번 전시에서 인텔리전트 쿠킹 카메라를 탑재한 월 오븐을 주요 제품으로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전자의 럭셔리 가전 브랜드 '데이코'를 통해 주방 인테리어와의 디자인 경계를 허무는 시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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