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산림청 특수진화대를 대구에 배치해 산불 대응·진화 체계를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19일부터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불재난 특수진화대를 대구에 전진 배치해 시청 산격청사를 거점으로 권역 산불 대응 태세에 들어간다.
시 관계자는 "특수진화대가 대구를 거점으로 상주함에 따라 연중 발생하는 산불에 상시 대응할 수 있고 야간 산불 피해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진화대원 육성·운영 및 장비 고도화에 드는 연간 약 10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