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에게 미션을 부여했는데, 그냥 스위퍼를 던지기보다는 타자 또는 상황에 맞게 조금 다르게 스위퍼를 구사할 줄 알면 좋을 것 같다고..."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네일은 "사실 KBO리그에 있는 모든 투수들, 특히 어린 투수들은 어느 정도 스위퍼를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생각한다"며 "가장 중요한 건 스위퍼를 뒷받침할 구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네일은 "김현수에게 미션을 부여했는데, 그냥 스위퍼를 던지기보다는 타자나 상황에 맞게 조금 다르게 스위퍼를 구사할 줄 알면 좋을 것 같다고 얘기해줬다.그렇게 스위퍼를 구사하기 시작하면 스위퍼의 가치, 또 선수로서의 가치도 매우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내가 그렇게 성공하기도 했고 내 강점 중 하나가 타자에 따라서 스위퍼의 각도에 변화를 주는 것이기 때문에 김현수에게도 그런 조언을 건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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