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다문화가정 학생 학교 구성원 주축으로…10년새 2.3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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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다문화가정 학생 학교 구성원 주축으로…10년새 2.3배 증가

경남지역에서 '이주배경 초·중·고등학교 학생(다문화가정 학생)'이 10년 새 2배 이상 증가해 학교 구성원의 주요 축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노동자 유입 등으로 부모가 모두 외국인인 '외국인 가정' 학생도 같은 기간 402명에서 2천535명으로 6.3배 증가했다.

그러면서 "개인정보 보호와 편견 없는 교육 방침에 따라 학생의 배경을 구분 짓지 않다 보니, 때로는 누가 다문화 가정 학생인지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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