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합작 콘텐츠가 이젠 단발성 실험의 수준을 넘어 보편화하고 있다.
양국 배우들의 동반 출연부터 제작 시스템 및 지식재산권(IP) 공유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콘텐츠 동맹'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단순히 한국 작품에 일본 배우를 섭외하는 수준을 넘어 '통역'과 '다국적 로맨스 예능'이라는 키워드를 활용해 한일 양국의 각기 다른 언어와 풍경, 문화 등을 섬세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2주 연속 글로벌 1위를 기록하며 한국과 일본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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