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에 IT 개발진흥지구를 만든 이후 멋진 카페도 들어오면서 2010∼2015년 시너지 효과가 났다."(오세훈 서울시장).
오 시장은 지난 13일 출간한 저서 '서울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하다'에서 '죽어가는 공장지대'였던 성수동을 2010년 IT산업개발진흥지구로 지정한 점을 강조했다.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는 "분당선 연장 개통을 기점으로 소셜벤처가 준공업지역이던 성수동에 자생적으로 모여들었다"면서 "성수동은 서울시나 성동구가 의도하고 계획해 생긴 지역이 아니며 오히려 빨리 손을 대지 않았기 때문에 발전한 곳"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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