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국가론' 이후 사라진 北관변 야당…'남북 창구' 역할 다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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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국가론' 이후 사라진 北관변 야당…'남북 창구' 역할 다했나

남한과 접촉 창구 구실을 해온 북한 관변 야당의 활동이 2023년 말 대남 '적대적 두 국가' 선언 이후 파악되지 않고 있다.

노동당의 관변 야당, 이른바 '우당'(友黨)인 조선사회민주당과 천도교청우당은 2024년 이후 북한 매체에 아무런 활동이 보도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15일 나타났다.

조선사회민주당과 천도교청우당은 북한이 복수정당을 인정한다고 선전하기 위해 내세우는 명목상 정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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