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란 군사긴장속 협상…"이란, 트럼프의 레드라인 인정안해"(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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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군사긴장속 협상…"이란, 트럼프의 레드라인 인정안해"(종합2보)

미국과 이란이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17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진행한 핵 협상에서 합의 도출을 시도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군사 훈련은 미군의 군사 위협에 대한 맞불 조치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는 이날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이란을 파괴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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