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시즌 베스트' 피겨 이해인 "프리에선 떨지 않고 재밌게 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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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시즌 베스트' 피겨 이해인 "프리에선 떨지 않고 재밌게 타겠다"

한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고려대)이 생애 첫 동계올림픽 무대에서 자신의 시즌 베스트를 경신하며 순조롭게 데뷔전을 마쳤다.

이해인은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기본점 10.10점)를 안전하게 착지했지만, 수행점수(GOE)에서 손해를 보며 9.34점을 얻는 데 그쳤다.

시즌 최고점을 경신한 소감에 대해선 "요소마다 점수를 받으려고 노력했던 점에 대해 스스로 칭찬해주고 싶다"며 "점수를 기다리다 시즌 베스트가 나와서 기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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