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플랫폼 수수료 완화 등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출범한 사회적 대화 기구가 출범 1년을 맞았지만,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해 2월 더불어민주당 '을(乙) 지키는 민생 실천 위원회'(을지로위원회) 주도로 배달플랫폼 업계와 점주 단체 등이 참여해 출범한 사회적 대화 기구는 지난해 10월 국정감사 전 회의를 마지막으로 현재까지 전체 회의를 열지 못하고 있다.
한 국회 관계자는 "배달플랫폼과 점주, 라이더 간 입장 차이가 커 이견을 좁히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며 "배달플랫폼 측의 전향적인 안이 나와야 논의가 진전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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