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국방 인식과 영토 인식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청구관해방총면지도'는 한반도를 ‘눕혀서’ 표현한 대형 전도로, 지도 제작 전통의 다양성과 군사 전략적 시각을 동시에 담아낸 작품이다.
아울러 지도는 국경 방어라는 목적이 분명하다.
국경은 경계이자 교통의 요지였고, 동시에 군사적 긴장이 집중되는 공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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